150G를 먹는 충격적인 용량이 필요한데 뛰어난 그래픽과 좀비 모드를 제외한 모든 모던 워페어 컨텐츠를 구성하다보니 이 정도의 큰 용량이 필요한 듯 합니다 추가 업데이트로 용량이 +@될 수도있다고 하니 용량이 작은 SSD 사용유저분들은 이참에 새 SSD 하나 구매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모던 워페어3 서바이벌 블랙옵스를 재밌게 즐겼던 분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지만 컨텐츠 중에 모던워페어3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서바이벌 스펙옵스는 소닉독점으로 PC버전에서는 1년간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인기가 없는 모드긴 해도 이러한 점떄문에 많은 유저들이 발매전부터 불만이 제시됐는데 결국 유저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내요
스토리
주인공 4인방 좌측부터 알렉스 , 카일 , 프라이스대위 , 파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하면 게임성도 좋지만 뛰어난 연출력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대표적으로 떠오릅니다.
이번 리부트에서도 많은 매체에서 칭찬받을정도로 뛰어난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기존 모던워페어의 헐리우드 영화같은 모습보다는 특수부대나 대테러리스트들의 현실적인 모습을 다뤘기떄문에 기존 작품들과 달리 스케일이 매우 작은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점 떄문에 기존 모던워페어 스토리를 생각하시고 게임 하시다보면 밋밋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미국 만만세 진행이나 , 고증오류도 적은편이라 색 다른 느낌의 모던워페어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 테러리스트 요원의 시점을 잘 구현한 파커딜리 미션
리부트 시작 이후에 가장 충격적인 파커딜리 인질구출 장면
no russian 미션보다 더 충격적이였던 고향 미션
리부트 싱글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카일이 주연으로 한 피커딜리 미션 , 파라 어린시절을 주연으로 한 고향 미션은 No russian 미션과 함께 모던워페어 역대 최고라 할 만큼 테러의 참혹함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고향미션은 기존 제작진들도 No russian보다 더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었는데 미션 시작과 동시에 파라엄마 시체 묘사 , 포로 사살 , 독가스 를 마시고나서 처절하게 죽어가는 동물과 사람 묘사 , 어린이 시점으로 플레이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더욱 충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제로 다크 써티의 장면을 오마쥬한 자택 침입 미션
실제로 발생했던 대사관 인질사건을 오마주한 대사관 구출 미션
13시간 영화를 오마주한 옥상 방어 미션
대테러작전이나 전쟁영화를 좋아 하시는분들이라면 싱글미션 플레이할때 어디서 봤는데? 하는 장면들이 꽤나 있을겁니다.
현실성을 추구한 버전답게 미션 곳곳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또는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을 연출한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모던 워페어 1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그릭스 하사
리부트 2에서 등장할 예정인 소프, 고스트
기존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장면이 몇몇개가 있는데 리부트는 기존 모던 워페어 설정들을 아예 초기화 시킨게 아니기 떄문에 몇몇 장면은 기존 모던 워페어 팬이라면 그리움을 느낄만한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2 주인공 플레이어 로치 언급이 없음
싱글 미션 단점
물론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싱글플레이가 아쉽게 느껴지는 대표적인 이유 2가지중 하나는 바로 플레이 타임입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 잡아도 5시간이면 끝나는 역대 가장 짧은 플레이타임을 보여 주기떄문에 벌써 끝난다고? 하는 느낌을 심하게 받는편입니다.
거기다 초반과 다르게 중후반에는 스토리 진행이 급해지기 때문에 54부작 드라마를 시청률이 저조해서24~28부작으로 정리하고 빨리 끝낸다는 느낌을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리부트 대표 악당 울프
나머지 하나는 울프,도살자,바르코프 등등 리부트에 등장하는 악당 수장 묘사가 역대 최악이라 할 만큼 최종보스 느낌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악당이 되었다 라는 식으로 언급은 있으나 그게 끝이고
이런 이유때문에 타 시리즈와 달리 악당을 처치하고나서 그냥 악당이 죽었내 라고 생각할 뿐 통쾌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쉬운 케릭터 활용
신규 케릭 파라와 알렉스 케릭터는 매력있게 뽑아냈으나 파라,알렉스의 케릭성을 크게 부각을 못 시켰고 오히려 알렉스와 파라는 이야기 비중이 게임 스토리를 진행한다기 보다는 서브스토리 느낌이 강해서 스무스한 스토리 진행을 막아버리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제작비용을 늘려서라도 싱글 플레이를 미션을 늘리고 알렉스&파라 스토리를 좀 더 손질하고 냈으면 둘 다 인기케릭이 됐을텐데 잘 만든 케릭터 활용이 부족한게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PC
PC 느낌이 드는 미션이 하나있는데 파라와 하디르의 10년전 과거이야기인 감옥탈출 미션입니다.
우르지크스탄 해방군이 여성 인권이 높은 쿠르드족이 모티브가 되었기때문에 여성인 파라가 수장인점 , 여군이 비율이 높은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블랙옵스 1 보르쿠탄 미션처럼 여성포로들이 대규모로 등장해서 머릿수로 밀고나갔으면 모르나 5년동안 고문을 받으면서 제대로 된 군사훈련도 묘사도 없고 밥도 못먹은 상태인 여성 5명이 현역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감옥을 초토화 시킵니다.
저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 했으나 PC에 대해 엄청난 반감을 느끼시는 유저시라면 이 미션에서 약간 거부감을 느끼실겁니다.
멀티 플레이
리부트 멀티플레이는 뛰어난 타격감과 사운드, 몇몇 킬스트릭 연출 , 오프닝 ,저거너트 착용 애니메이션 , 등등 최고조라고 평가할 만큼 뛰어난 편입니다.
특히 이중에 샷건 타격감과 경기관총 사운드에 한번 빠지시게 되면 헤어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의 꽃인 킬 스트릭은 당연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리부트답게 스코어스트릭이 아닌 과거 버전처럼 킬로만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특전 시스템도 구현되어 있기때문에 애호하는 총기의 단점을 보완시키던가 또는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세팅도 가능합니다.
플레이어 29레벨이 달성하면 전문가 모드가 오픈됩니다. 효과는 킬스트릭 능력을 포기해버리고 킬수에 따라서 추가 특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연속 2킬마다 설정한 추가옵션을 받게 되고 연속 8킬부터는 모든 특전 효과를 받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사망하게 되면 초기화 되기때문에 모든 특전을 다 획득이후에 허무하게 상대 킬스트릭 폭격기나 헬기에 죽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킬스트릭 활용이 더 좋은 듯 합니다..
멀티 플레이 단점
맵이 엄청나게 넓어지고 너무 큰 발소리 , 방패 내구도 무한 , 클레이모어 , 샷건의 OP 이런 이유로 캠핑 효율이 극대화 되어버렸습니다.
멀티 플레이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죽도록 캠핑만하는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팀 데스매치가 아닌 본진 점령전이라 할 지라도
오로지 캠핑만 하는 유저가 엄청 많아져서 게임의 재미를 크게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멀티 대화창을 보고있으면 많은 숫자의 한국유저들과 중꿔유저들이 캠핑충들을 욕하는 대화가 보일 정도로 심각한 편입니다
캠핑충을 만든 요소
샷건 오브 워페어 라고 말 할 정도로 725를 비롯한 샷건들이 깽판치는중입니다.
현재 샷건 OP 중심에 있는 725는 원거리 사살이 자주 뜰만큼 중~원거리에서도 대미지가 잘 나오고 근거리에선 초탄헤드가 뜨지않는이상 대부분 샷건이 우세를 가져갑니다
이런 성능을 가진 샷건을 들고 선제권을 들고있고 근거리싸움이 주로 나오는 캠핑에서는 에임 문제만 없으면 무조건 우위를 잡게됩니다.
다음은 진압용 방패인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에 놔두기만 해도 후방 보호를 자동으로 해주기떄문에 생존률이 엄청 크게 증가합니다
거기다 내구도가 무한입니다 탱크나 헬기도 총으로 쏘다보면 부셔지는데 이 방패는 뭘로 제작한 지 몰라도 몇만발을 맞아도 부셔지지가 않습니다
구석탱이에 투척용 단검들고 캠핑하는놈들 만나면 진짜 답이없다고 느껴질정도로 진저머리가 납니다
C4를 들면 카운터가 되지만 방패든놈 한명떄문에 C4를 들면 클레이모어, 지뢰 사용 불가고 섬텍스폭탄도 사용불가능하기떄문에 큰 패널티를 먹고 들어가는점도 문제입니다
클레이모어, 근접 신관 지뢰는 좀 심하다고 할 정도로 인식범위가 길어서 코너 지점에 잘 세워두면 파괴도 못하고 파괴하려다가 역으로 발동되서 사망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OP성 띄는 무기들로만 구성해서 캠핑을 하면 탄약이 부족하다던가 살상무기 갯수가 부족하다던가 패널티가 있어야 하는데 특전에는 30초마다 탄약,살상무기 재보급을 해주기 떄문에 탄 부족 문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똑같이 캠핑충이 되면 킬딸꿀잼 게임이 되긴합니다
지속적인 밸런스 업데이트를 한다고 했는데 멀티 캠핑러를 어떻게 너프할지에 따라서 게임의 수명이 달라질 듯 합니다.
협동전
협동전 트레일러를 제작했을 정도로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협동전도 멀티플레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무기, 병과 잠금이 해체됩니다
일반 병사를 잡을 때 마다 10의 경험치를 저거넛은 50의 경험치를 주기떄문에 초반에 부착물이 없어서 PVP에선 렙업하기 힘든 장비들을 렙업시켜주는 용도로 플레이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병과
병과는 중화기병, 정찰병 ,폭파병 , 의무병 , 강습병 , 공병 총 6가지가 있습니다
중화기병 - 분대 장갑 보급 , 발사기 탄약 2배증가
정찰병 - 정찰드론 사용 , 무기 반동 감소
폭파병 - 테르밋 유탄발사기 사용 , 적 시체에서 수류탄 수집 가능
의무병 - 현재 다운된 아군들 전체 부활 (사망한 인원은 X) , 아군 부활시간 감소
강습병 - 아군에게 저지탄 보급 , 빠른 장전능력
공병 - EMP드론 사용 , 저거넛, 차량에게 추가피해 입히는 철갑탄 사용
개인적으로 부활을 담당하는 의무병1명 , 공격력 뻥튀기 시켜주는 저지탄 담당 강습병 1명 , 아군 생존력을 강화시키는 장갑을 보급해주는 중화기병 1명, 저거넛,차량,헬기 담당 공병 이렇게 4조합이 클리어에 가장 최적화 된 조합이라고 봅니다
특수능력 상자
플레이 하시다보면 바닥에 저런 파란색 상자가 드랍되어 있는데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하는 킬스트릭 장비 또는 특수능력을 보급해줍니다.
저 중에 탄약보급은 장전을 하지않아도 무기들을 자동으로 장전 + 보급해주기떄문에 경기관총의 최대 단점인 장전시간을 해결해주는 좋은 능력입니다.
사실 협동전은 장점이라 할만 한게 없습니다..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케이스에다가 종류도 많이 적고 트레일러와 다르게 시궁창인 컨텐츠입니다.
협동전 단점
프레임 드랍 및 튕김
멀티에서 프레임 드랍이 안일어나는데 협동전에선 유독 프레임드랍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심할 경우엔 위 스샷처럼 20대까지 떨어지기도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싱글 , 멀티에서도 한번도 보지 못했던 서버 연결 끊어짐도 자주 있는 편이라서 협동전이 문제 있는건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짜쯩나는 난이도
협동전 최대 문제점 최종보스보다 더 강력한 저거넛,헬기가 양산형처럼 등장합니다.
어떤 미션에는 최대 4~5마리까지 등장하는데 일반 병사들마저 가세할 경우엔 저거넛 같은 경우엔 중간보스인지 최종보스인지 헷갈릴 정도로 헬 난이도를 펼칩니다
총평
기대작이고 모던워페어 시리즈답게 게임성은 휼륭합니다
다만 위에서 악평이 많은 이유는 모던 워페어 팬층 유저분들은 게임성이 별로다 하더라도 이미 구매하셨을테지만 모던워페어 시리즈 복귀 또는 신규유저분들은 후기를 보고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유투브나 다른 리뷰를 보더라도 문제점은 크게 잡지도 않고 그저 갓겜이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점들을 크게 부각시켰습니다.
블랙옵스4 멀티 실패함을 반면교사로 앞으로 개선될 확률도 높기때문에 미래는 밝은편에 있습니다
Ev-4EX는화염속성공격 철충들로만 구성되어있으므로 침수효과를 이용하면 안정성이 크게 증가하고
자체적으로 화염속성저항력을 가진 케릭터들이 효율적으로 활용 되는 구간입니다.
거기에 침수능력이 빛보는 구간이다보니 아쿠아모듈 10강을 하신분들이라면 드디어 사용처가 생겼습니다....
보상 테이블 드랍
1-4EX에서는 영원의 전쟁터에서도 1티어에다가 성능도 출중한 엘리스가 드랍됩니다.
아마 뉴비분들이시라면 1-3EX와 1-4EX에서 샬럿6기 , 엘리스5기(교환보상에서 1개 획득가능)를 획득 하시기 전까지는 다른곳에 눈 돌릴 여유가 없을 듯 합니다..
클리어 영상
추천 조합
현재 1-4EX 클리어 조합을 총5개정도 찾긴했으나
이중에 하나는 ev-4EX에서 드랍되는 엘리스가 주딜러라서 뉴비분들이 사용이 불가능하고.. 다른 조합들은 기본적으로 10강한 장비가 많이 필요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라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고인물분들은 위해서 적을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고인물분들은 굳이 공략을 안적어도 잘 클리어하시니 ㅋㅋ
이그니스
위에도 적었듯이 Ev-4EX에선 모든 철충이 화염속성 공격을 하므로 화염저항력이 매우 중요한데
이그니스는 1패시브에서 무려 60%의 화염저항을 획득하면서 열보호기능이 있다보니 가장 효율적인 탱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1패시브로 인해서 사실상 이그니스는 장비도 필요없고 방체 1:1비율로 스텟강화만 해주시면 링크 유무 상관없이 휼륭한 탱커 역할이 가능합니다.
소완 (샬럿 대체가능)
이 적폐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반년동안 0티어에 군림하고있어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4EX지역은 회피율이 높은편에 있다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템 + 스텟강화로 치명110 + 적중률 330%이상으로만 맞추시면 됩니다
적중률이 가장 중요합니다!
샬럿 (소완 대체 가능)
수급이 원활해지면서 5대 적폐로 강림한 샬럿입니다
이번 이벤트맵에서 소완은 드랍되는곳이 없고 샬롯은 Ev-3ex에서 드랍이 되기떄문에 뉴비분들은 샬롯이 훨씬 더 활용하기가 편합니다.
전체적인 클리어타임은 소완에 비해서 약간 느린편이나 라운드가 지속될 수록 높아지는 행동력으로 인해서 안정성은 소완에 비해서 훨씬 높은편에 있습니다
딜러들이 다 그렇듯 적중률 330% , 치명타 110%를 세팅하시고 나머지 공격력에 투자하셔도 됩니다.
위 스샷은 제가 착용한 장비 일뿐이지 답이 아닙니다 자기 장비강화수치에 맞춰서 5코어링크 보너스, 바이오로이드 강화를 하세요
왜 치명타가 100%인가요?
위 샬롯은 치명타 100%맞춘 이유는 Ev-4Ex에선 치명이 110%가 필요한데 100을 맞출경우엔 첫타에 바로 110% 조건부가 만들어지기떄문에 확정 치명타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틀리긴해도 저 정도 스펙의 샬롯은 오버딜을 보이기떄문에 안정성을 높이는 치명타 100%를 채택하였습니다
꼭 저게 정답이 아니고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보여드린거니 자기 아이템과 5링크보너스에 맞춰서 찍어주세요
엠프리스
이녀석이 왜 있나 싶지만 위 영상 2,3라운드 또는 마지막 라운드를 보시게 되면 (대표적으로 3분 29초를 보시면 됩니다)
중장 철충 위아래에 자폭하는 철충이 있습니다..
저 철충이 애매하게 피통이 남게되면 자폭공격을 하게 되는데 한대당 대략 대미지가 5800~10500까지 발동되기떄문에 이그니스가 아이템이 좋든 말든 무조건 터져버립니다.
그래서 확정적으로 2마리 죄다 없애주는 공격범위와 간단한 세팅이 가능한 엠프리스가 채택 되었습니다.
엠프리스의 주 역할은 기동철충 잡는게 1순위이므로 공격력 1600이상 + 대 기동 OS + 치명타100% + 명중률 330이상 맞춰주시면 됩니다
다른 옵션들은 없어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명중률은 무조건 신경쓰세요
모모 (엠프리스 대체)
엠프리스는 Ev-3EX에서 드랍이 되긴하지만 샬럿은 가지고 있어서 엠프리스 파밍은 싫고 빠르게 엘리스를 빠르게 얻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모모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모 또한 V자 공격으로 자폭철충 하나를 확실하게 없애주고 엠프리스보다 성장스텟이 좋아서 장비강화가 덜 필요한 장점이 있지만 4Ex 클리어타임을 비교해보면 엠프리스 넣은조합이 조금 더 빠르기떄문에 모모보단 엠프리스를 추천드립니다.
아쿠아
2스킬은 침수능력으로 화염저항 증가 , 냉기,전격속성 저항 감소능력을 시키는 침수능력이 있어서 안정성을 올려주고 승급할 시 공격력,AP버프는 물론이고 아쿠아모듈 5~6강만 하더라도 조준경보다 더 좋은 옵션을 사용할 수 있기떄문에 클리어타임을 위해서 승급된 아쿠아를 1번위치에 배치하는것도 좋은방법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