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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손가락웁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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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14:07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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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순살 치킨 빅밥


가격 : 2000원




225g에 522칼로리 입니다.


밥 100g(125칼로리) 칼로리 제외하면 치킨은 약 300칼로리정도 나온다는 뜻이내요.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렸습니다.


위에는 치킨 아래는 카레밥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꺼낸 사진



치킨은 순살도 적당히 있는편이고 튀김옷도 적당히 바삭해서 맛있었습니다.


카레밥은 일반카레가 아닌 매콤한 카레로 만들어져서 치킨의 느끼함도 적절하게 잡아주면서 치킨과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구성 자체가 밥위에다가 치킨을 얹은거라서 먹을 떄 밥이 뚝뚝 떨어져서 불편했습니다.




숟가락충답게 플라스틱 숟가락을 구해서 먹어봤는데 훨씬 먹기 편했습니다





평가


가격은 2000원대로 약간 비싼느낌이 있지만 추출할 떄 간식용으로 먹기엔 맛이 괜찮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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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2019. 11. 11. 13:47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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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즈 철판 김치볶음밥


가격 : 3000원




밥 100g에 125칼로리 정도 되고


이 상품은 295g에 672 칼로리니 적당한 칼로리로 살 찔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성분사진은 깜빡헀습니다...




뚜껑에 스티커를 때고나면 이렇게 참기름이 있으니 뚜껑을 함부로 버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2분을 돌리고 참기름을 뿌린 모습 입니다.


참기름을 뿌리고 나면 고소한 향이 엄청나게 퍼지기 떄문에 식욕을 엄청나게 생성합니다.




돌리고나서 곧바로 먹을 경우엔 치즈도 적절하게 

늘어나는편입니다.


식어버리면 뚝뚝 끊기기떄문에 따뜻할 떄 드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볶음밥엔 김치 , 햄, 옥수수가 섞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소한 참기름과 적절한 밥과 치즈양으로 만족하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고두밥(꼬들밥)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혹시나해서 제품 하나를 더 사서 전자렌지를 오래 돌려봐도 고두밥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평가


CU 도시락중에 가장 맛있게 도시락중 하나.

가격도 3000원으로 적절하지만 한끼에 많이 드시는분들에게는 양이 적을 수도 있는게 단점.


그리고 도시락과 다르게 고두밥으로 먹어야 하기떄문에 이 점도 몇몇분들에게 큰 단점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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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2019. 11. 11. 13:16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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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쿨 젤리 (청포도 맛) 50g



가격 : 1200원 




*참고

2019년 11월 기준 1+1 행사중입니다.






젤리답게 당류가 높은편에 있습니다만 하루에 입이 심심할 떄 한번씩 먹는건 괜찮은 듯 합니다.





봉지를 열면 청포도 향이 확 퍼집니다.


안에 들어있는 갯수는 대략 11~13개입니다.



젤리 중앙에는 잼같이 보이지만 잼은 아니고 바깥보다 조금 더 단 똑같은 젤리입니다.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입이 심심할 떄 먹다보니 한순간에 1봉지를 다 먹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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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2019. 11. 11. 13:02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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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왕 치킨까스


가격 : 4900원



*참고



11월달 백종원 도시락 종류 반값쿠폰을 적용시킬 수 없는 제품입니다.





치킨까스답게 칼로리가 무려 1157.. 거기에 나트륨량 2995mg으로 하루 수치량을 훨씬 뛰어넘어버립니다


물론 돈,치킨,생선까스 종류를 먹을땐 저런거 생각 안하고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20초를 돌리고 난 모습입니다.


대왕 치킨까스란 이름에 걸맞게 치킨까스 크기는 

엄청 큰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처음 드시는 분들은 저처럼 실수하실 수도 있는데 김치,단무지,샐러드칸을 이렇게 뺄 수가 있으니깐 뺴고 돌리세요.. 


뺴지 않고 돌리면 저처럼 따뜻한 단무지,샐러드를 먹게 됩니다..


샐러드 저거는 따듯하게 먹으니 중간중간 썰려있는 피클맛이 더 강렬해져서 엄청나게 맛이 없어집니다..







소스는 특이하게도 뿌려서 먹는게 아니라 돈까스 바닥에 저런식으로 있습니다.


소스 맛은 양념치킨 소스랑 비슷해서 매콤하기 보다는 엄청 달달합니다








치킨까스 단면입니다.



빵가루는 생각외로 얇은편이고 치킨은 두툼한 편이라서 밀가루 씹는 느낌은 없고 고기를 씹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빵가루의 식감은 바삭하기보다는 엄청 눅눅한 편이기때문에 바삭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 불호로 느껴질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 주먹밥입니다.


후리가케가 뿌려져서 엄청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을 봐도 한입크기보다 훨씬 작아서 엄청 양이 적습니다..


다른 도시락과 다르게 대왕치킨까스는 햇반 하나정도 사셔서 드시면 좋을 듯 합니다..만


그럴 경우엔 4900+1800원(햇반 가격)이라는 거금이 들다보니 참 애매모호합니다..









평가




치킨까스 크기가 커서 배를 불리는데에 있어서는 

최고지만 가격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돈까스만 먹기에는 약간 느끼하고 밥이 부족해서 

햇반을 사버리면 토탈 6700원이므로 점심,저녁시간 기준으로 보면 동네 돈까스집가서 사 먹는게 비슷한 가격대로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야식으로 보더라도 동네치킨이 훨씬 싼편에 있어서 참 애매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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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2019. 10. 10. 20:27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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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1500원 라인에 있는 햄버거입니다.


1500원 라인답게 가격은 1500원입니다



칼로리는 총 547 칼로리이며 

나트륨 함량이 엄청 많은편에 속합니다..

무려 1340mg..이나 들어가 있내요



오픈후 모습




구성은 빵 - 토마토 - 패티 - 빵 - 치즈+패티 - 매콤소스가 발린 빵 5단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맛은 고등학교 시절 매점에서 사먹던 버거맛입니다.

제품명은 매콤 3단 불고기인데 매콤한 맛은 하나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제품명이랑 매콤한맛이 없고 그냥 빵과 패티맛만 느껴지기떄문에 1000원을 더 투자해서 2500원~3400원 버거를 사드시거나


근처에 롯데리아를 비롯한 햄버거지점 또는 체인점이 아닌 햄버거집이 있다면 차라리 거기서 사먹는게 나을정도로 가격대비 효율은 별로인듯 합니다




에그vs치킨입니다. 


가격은 2200원입니다. 칼로리는 297칼로리로 엄청나게 적은편에 속합니다. 다른 샌드위치들과 다르게 2개로 나누어져 있는게 아니라 한개로 통합구성 되어있습니다.



동봉후 모양입니다.


구성은 빵 - 치킨 - 빵 - 에그샐러드 - 빵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치킨이랑 샐러드가 잘 조화되는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이 있는데 에그 샐러드에 설탕이 들어갔는지 단맛이 강하게 나는편입니다.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한입 먹고 버리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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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2019. 10. 10. 20:09 잡설/CU편의점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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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U에서 인기가 좋다고 광고를 하는 

육즙 만수르 비프 함박스테이크입니다.



가격은 5천원으로 CU도시락중에서 비싼편에 속합니다. 9월까지만 하더라도 수요일마다 반값이벤트를 해서 2500원에 구매가 가능했지만 10월에는 다른 종류로 바뀌었더라구요..



칼로리는 총 826칼로리로 CU 도시락중에서 은근히 낮은편에 속합니다






구성품


밥 , 크림파스타 , 치즈 얹은 함박 스테이크 , 

삶은달걀 반개 , 훈제 소시지 반개 , 치킨너겟 1개

단무지 , 피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리실 땐 피클과 단무지가 든 부분은

따로 분리하고 돌리세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돌렸다가 뜨끈한 피클과 단무지를 먹었습니다



치킨 너겟입니다. 맛은 평범함 그 자체입니다




파슬리가 들어간 크림파스타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느끼한걸 싫어해서 크림 파스타를 안좋아하는편에 속하는데 적당하면서 파슬리향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슬리 향이 좀 강한편에 속해서 파슬리를 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 불호가 될 듯 합니다



훈제향이 들어간 소시지입니다.


훈제향이 잘 배여있어서  솔직한 평가로 주반찬인 비프스테이크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개가 아닌 1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 반찬인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소스도 많은편에 속해서 소스 걱정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근데 맛에 대해선 약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데 맛을 표현하자면 현재는 어떤지 몰라도 80~90년대생들이 급식시간에 자주 나오던 함박스테이크랑 맛이 엄청나게 비슷합니다.. 아니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급식시간 함박스테이크를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였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가격 : 5000원 


양 : 적당함


평가 : 훈제향 소시지와 크림파스타는 맛있었으나 양이 좀 아쉽고 함박스테이크는 학창시절 급식시간에 먹던 함박스테이크랑 맛이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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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론즈손가락웁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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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 할 상품은 신동진쌀밥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치고는 엄청나게 비싼편에 속하고 은근 잘 팔리는거 같아서 얼마나 맛있길래 이런 가격에도 팔리는거지하면서 호기심에 구매해보았습니다.


음식에 대해서는 무뇌라 신동진쌀밥이 원할머니보쌈처럼 유명한 곳인가..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신동진미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맞게 연구된 국내 개발 쌀 품종으로, 일반 쌀보다 쌀알이 굵고 최적의 수분량을 함유한 쌀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무려 5900원입니다. CU 편의점 도시락 평균가격이 대략 4400원정도 되는데 무려 1500원이 더 비싼 제품입니다..


총 칼로리는 1069 칼로리이며 잡채에 굴소스가 들어간지라 굴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잡채를 제외하시고 드셔야 할듯 합니다 더 있는 듯 한데 제가 혀가 고자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잘못 찍어서 좀 짤렸내요 + 탕수육은 제가 2개 먹었습니다..


밥 , 불고기 , 만두소가츠 , 어묵조림 , 메추리알조림 , 느타리 버섯볶음 , 탕수육 , 잡채 , 계란말이 ,

백김치 , 무말랭이 , 콩자반 , 떡 


총 12가지 반찬 + 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탕수육은 총 3개가 있었는데 제가 배고파서 하나를 먹고 찍었습니다..




메추리알 , 어묵은 평범함 그 자체이고 


탕수육 소스는 크게 달지도않으면서 새콤달콤해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탕수육이 3개뿐이라서 뭔가 먹다가 만 느낌이 강할정도로 갯수가 부족했습니다.



느타리버섯 볶음은 약간 불맛이 있으면서도 싱겁지도 짜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잡채입니다. 

처음에 볼떄 콩나물 무침인줄 알았는데 뚜겅 열고보니 잡채더군요 면의 색만 보면 엄청 싱겁게 보이지만 먹어보면 간이 잘 배어있습니다.






만두 돈까스는 소스가 없어서 싱거운 편입니다. 바삭바삭하다고 설명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직접 먹어보니 눅눅합니다..




이 도시락의 제일 중요한 반찬 불고기입니다.


불고기 또한 느타리버섯처럼 불맛이 나면서 간도 잘 배여있어서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위에 탕수육처럼 양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맞추기위해서 그런듯한데 만두돈까스,계란말이를 아예 뺴버리고 콩자반 양을 좀 낮춰서 불고기 양을 늘리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콩자반 입니다. 


흔히 시장에서 사먹는 콩자반 , 어머니가 해주신 콩자반 맛과 비슷합니다 





무말랭이 , 백김치 입니다


무말랭이도 흔히 시장에서 사먹는 맛입니다 

시장 무말랭이를 매우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12가지 반찬중에서 3번째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이 있는 백김치가 아니라 씻은 김치입니다 

개인적으로 볶음김치를 놔두는게 더 좋았을 듯한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같이 돌리면 뜨거운 김치를 드시게 되니 백김치는 따로 빼놓으시고 돌리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단입니다


안에는 팥이 들어있습니다





실수로 계란말이는 사진을 안찍고 먹어버렸는데.. 만두 돈까스와 마찬가지로 소스나 케찹이 없어서 

밋밋했습니다






가격


5900원 


CU반값 쿠폰 사용할 시 2950원






메인인 불고기, 잡채는 CU도시락중에서 최상위권에 들 정도로 맛있는 편이고


서브로 나온 탕수육 , 느타리버섯볶음 , 

무말랭이도 시장에서 사온것마냥 맛있습니다








만족도


50%반값으로 근 3000원으로 사서 먹는거라면 

충분히 배부르고 만족하실 듯 하지만

5900원으로 사먹는다고하면 불고기 양이 부족해서 실망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U는 만두돈까스,계란말이 없애고 불고기 양을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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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포스팅 할 주제도 없고.. 최근에 일하는 곳 근처에 CU편의점이 생겨서 CU편의점 상품들 리뷰나 해보려고 합니다


입에 넣으면 만사 ok고 어린이 입맛을 가졌기떄문에 어느정도 감안하시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월 16일에 나온 CU 신상품인 미니 고구마 케이크입니다. 최근에 고구마 빵도 그렇고 CU에선 마라처럼 고구마가 붐인가 봅니다.. 


가격은 3500원 이고 CU에서 발급하는 신상 반값 쿠폰을 사용할 시 175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뚜겅을 열었을땐 모양이 뭉개지지 않도록 비닐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빵-크림-빵-크림-빵 5층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위쪽은 생크림이고 아래쪽에 노란색을 띄는 크림은 고구마 크림입니다.










비닐을 벗겼을떄 모습입니다.


제가 벗기는 방법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구성이 잘못된 건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상단에 있는 부스러기가 엄청나게 말썽을 피우는 편입니다.. 










한입 먹은 후 사진입니다. 


맛은 고구마 케이크를 한번이라도 드셔본 적이 있으시면 딱 그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구마크림이 훨씬 달아서 생크림 맛을 덮어버리다 보니 생크림쪽 따로 먹어서 생크림케이크 느낌을 고구마크림쪽 따로 드셔서 고구마케이크 느낌을 느끼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부스러기 테러도 덜 당하게 되고..



맛은 너무 평범해서 리뷰할 게 없지만.. 위에서 계속 언급한 상단 부스러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요 저 부스러기 불편함을 표현하자면 뜯다가 부셔져버린 쿠쿠다스급으로 거슬립니다.


거기에 5층으로 구성된 미니케이크를 먹기엔 포크가 너무 작기때문에 집에서 드실 예정이시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편의점에서 드실 예정이라면 바생한테 부탁해서 아이스크림 숟가락하나 꼭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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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500원



 


고구마 케이크 맛 평범 그 자체




만족도


3500원 주고 사먹기엔 아쉽지만 50%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1750원에 사먹는다면 충분히 만족 할 만한 구성 


단점 


상단에 플레이팅을 위해서 구성된 부스러기들은 교체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 또는 포크가 아닌 중간급 크기의 숟가락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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