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 이벤트맵 세인트 오르카 Ev - 6Ex 오토런

6Ex는 프로스트 바이트가 없다보니 5Ex에 비해서 시간만 많이 걸릴 뿐 전체적으로 스펙이 낮게 나오는편이라서 5EX 조합과 똑같이 기용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프로스트 바이트가 없다보니 기존에 기동덱인 엘리스 조합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젠 뭐 당연하게도 치명타 110%를 세팅하셔야합니다.. 현재 이벤트 모든맵에 다 등장합니다

Ev-5Ex 드랍표

그다지 쓸만한건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S등급 네레이드 정도? 세이렌은 상향먹었지만 여전히 애매모호한 포지션에 있기 떄문에 성능충들에게는 그다지 매리트가 있는 바이오로이드가 아닙니다

클리어 영상

클리어 제대

5Ex와 동일합니다. 기동덱도 사용이 가능하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켓팅이 이상해지면 전복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비추천합니다

코코 OR 이그니스

코코 또는 이그니스가 기용됩니다. 아직 장비가 제대로 갖추지 않으신 분들은 시작부터 가질 수 있으면서 패시브로 인한 템강화 수치 부담이 적은 코코를 기용하시면 되고 장비가 풍족하신 분들은 화염속성 공격을 가진 이그니스를 기용하시면 됩니다.

코코를 기용하시면 2패시브로 인한 냉기저항으로 냉기저항 장비 강화수치가 1~2강이라도 충분히 버텨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화염속성 공격이 없기때문에 프로스트바이트 패시브를 벗겨낼 수 없어서 4라운드 구간에서 약 10~15초정도 클리어타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이그니스를 기용하면 냉기저항증가 패시브가 없다보니 장비강화를 요구하지만 프로스트바이트의 3패시브를 벗겨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벗겨낼 경우에 클리어타임이 10~15초정도 빨라지는데 한판기준으로보면 별거 아니지만 클리어 판수가 누적이 될 수록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트리아이나

여름 이벤트에 등장했다가 부실한 스펙으로 버려지다가 이번에 큰 상향을 먹고 그나마 자리를 얻어냈습니다

트리아이나의 주 역할은 패시브 냉기저항증가 & 1스킬 서브딜러 역할입니다.

1,2 패시브의 경우에 아군에게 냉기저항 ,행동력을 크게 증가시켜주는데 이러한 효과로 인해서 장비강화가 부실하더라도 생존성을 크게 늘려서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들어집니다

특히 4라운드에 프로스트바이트의 광역공격에 딜러가 죽는경우가 생기는데 단단한 라비아타의 탱킹력 + 트리아이나의 패시브로 매우 큰 안정성을 가지게 됩니다

필수는 아니기 떄문에 장비가 풍족하신분들은 탱킹도 어느정도 잘해주면서 방어관통 능력이 뛰어난 바이오로이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라비아타

최근에 상향과 너프를 동시에 먹고 순간딜능력은 부족해졌으나 장기간 전투를 가져가게 되면 강력해지게 된 라비아타입니다.

사거리가 부족한 점 제외하고 딜러치고 뛰어난 탱킹능력 , 높은 버프수치 , 스킬 계수 , 성장스텟 , 뛰어난 부가능력 등등 부대원을 적게 출전해야하는 곳에서 큰 활약하게 되는 라비아타가 전,중,후방 아무곳이나 세워도 되는 곳이기때문에 사거리 문제가 없다보니 메인 딜러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럼 세이렌 득템하세요